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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읽는 하루…16일 국내엔 무슨 일이?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. 2021.12.16 오후 4:42 '대용량포 방사시스템' 구축 장비, 분당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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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진 4.9에 깜짝 놀란 제주…“2~3초간 펜션 건물 흔들리는 정도”
14일 오후 제주에 지진이 발생하자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있다. 사진 독자 ━ 펜션 주인 “손님들 놀라…대피할 정도 아냐” “오랜 시간은 아니고 2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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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앞바다 규모 4.9 지진…인니는 7.3 강진 '쓰나미 경고'
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북부 해상에서 규모 7.3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발령된 쓰나미 조기 경보는 해제됐지만, 연이은 환태평양 ‘불의 고리’의 지진 활동에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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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방역 강철장성” 자화자찬 中, 올림픽 파장 막기 노심초사
29일 베이징의 한 쇼핑센터 입구에서 경비원이 입장객의 건강코드를 검사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6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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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산재 3.5㎞ 솟아올랐다…日활화산 아소산 분화, 3단계 경보
20일 아소산 분화장면이 담긴 폐쇄회로(CC)TV 모습. [일본 기상청] 일본 구마모토(熊本)현의 활화산인 아소산(阿蘇山)이 분화했다. 일본 화산 아소산 분화. 그래픽=김영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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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 산사태 매몰 80대 여성 살아있다…'기적의 통화' 20분
6일 오전 전남 광양시 진상면 탄치마을회관 뒷산에서 쏟아진 토사에 주택 두 채가 매몰되면서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. 매몰된 주택 한 곳에는 집주인 80대 여성이 생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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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서 6.2 강진… 최소 35명 사망·600명 부상
15일(현지시간) 새벽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규모 6.2의 강진이 발생했다. 이 지진으로 최소 3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. [AFP=연합뉴스]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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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주황색으로 물든 美 서부, 산불 80여 건 동시다발 확산
9일(현지시간)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. AFP=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리건, 워싱턴 주 등 서부 해안의 3개 주를 비롯한 미 전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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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에선 골프장 매몰 사고…집중호우로 경기 이재민 280명 넘어 서
6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장비실에 토사가 들이닥쳐 2명이 매몰돼 소방대원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. [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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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해 대피소 된 초등교, 코로나 경보···칠판엔 “두팔 거리 유지”
4일 오후 4시 충남 아산시 신리초등학교 체육관 2층 입구.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한 뒤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라는 안내문이 붙었다.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이 통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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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라는데 예약 숙소 어쩌나…취소해도 100% 환불 받는 법
3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하천리의 한 유원지가 물에 잠겨 있다. 연합뉴스 오늘 7일 경기도 가평으로 가족 휴가를 갈 예정이었던 30대 주부 A씨. A씨는 4일 가평군의 풀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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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가 노린다…수해로 대피소 간 이재민 1025명 비상
3일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지난달 말 폭우로 토사 유출 피해를 본 전북 완주군 한 주택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.연합뉴스 지난 1~3일 쏟아진 폭우 피해로 이재민들이 임시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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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오판…3개월전 '붉은 여명'의 코로나 경고 무시했다
미국 정부 내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지난 1월부터 신종 코로나 대책을 논의한 '붉은 여명(Red Dawn)' 그룹에 참여한 로버트 캐들렉 보건부 차관보. 그는 에바 리 조지아공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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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 35세 中여성···“인천공항서 바로 격리”
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중국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국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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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산재로 무너진 마을, 화산재로 재건···필리핀 공무원 역발상
지난 12일 폭발해 필리핀 수도 마닐라 등을 까맣게 뒤덮은 탈(Taal) 화산의 화산재가 골칫덩이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을까.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 67㎞ 지점에 위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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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 화산 100㎞ 내 2500만 명 거주…화산재 마닐라 덮쳐
탈 화산 폭발로 분출된 화산재가 도로를 덮은 바탕가스주 아곤실로에서 사람들이 13일 오토바이로 이동하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㎞ 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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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황냄새 진동" 교민 불안···필리핀 대사관 "24시간 비상근무"
필리핀 탈 화산 폭발 모습과 차에 내려앉은 화산재 [사진 안영상씨]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km 떨어진 곳에 있는 탈(Taal) 화산이 12일(현지시각) 폭발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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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마닐라 화산 폭발, 한국인 피해 아직 없어..."세부, 보라카이, 보홀은 영향권 밖"
지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7㎞ 떨어진 곳에 있는 탈(Taal) 화산이 폭발했지만, 현재까지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. 지난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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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산재가 마닐라 덮쳤다···43년만의 화산 폭발, 항공 올스톱
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㎞ 떨어진 탈(Taal) 화산이 폭발해 마닐라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무기한 중단됐다. 13일 현지 언론과 CNN에 따르면 항공 당국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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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마닐라 공항 덮친 화산재···운행 올스톱, 6000명 대피
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㎞가량 떨어진 섬에서 12일 탈 화산이 폭발,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km 떨어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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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화산 폭발에 15km 거대 화산재 기둥…6000여명 대피
━ [서소문사진관] 필리핀 유명 관광지 따가이따이 인근 지역에서 12일(현지시간) 화산이 폭발해 주민과 관광객 6000여 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. 이곳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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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관광지 따알 화산 폭발…마닐라 국제공항 운영 중단
화산재를 뿜어내는 따알 화산. [AFP=연합뉴스] 12일(현지시간)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섬의 따알 화산이 분화했다. 마닐라 국제공항은 화산재 분출로 운영을 중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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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섬 화산 분출로 5명 사망·27명 실종…"생존자 없을 듯"
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 분출 직전의 분화구 모습. [로이터=연합뉴스]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에 있는 화이트섬에서 9일 오후 (현지시간) 화산이 분출해 최소 5명이 숨졌다. 실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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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남부서 규모 6.4 강진 발생…피해 아직 파악 안돼
지진 발생 지점. [미국 지질조사국(USGS) 홈페이지 캡처=연합뉴스] 필리핀 남부에서 16일(현지시간)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. 미국 지질조사국(USGS)은 이날 오후